복면가왕 화채 정체 누구 가수 정인 남편 조정치 나이 프로필 정리

 

저녁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신흥가왕 ‘화채’의 모습과 그녀에게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대결이 시작되네요.

 

지난주, 파격적인 선곡과 美친 매력으로 ‘천상의 고음’ 빅마마 박민혜를 꺾고 신흥가왕에 등극한 ‘화채’. 그녀의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저 음색을 몰라볼 수가 없다!”, “보여줄 수 있는 게 많은 듯! 여름에 찰떡인 가왕!”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가왕석 등극에 축하 메시지를 쏟아냈는데요, 또 한편에서는 그녀의 가왕석 장기집권까지 예상하고 있다고 하네요.

 

본명

최정인

출생

1980년 12월 7일 (40세), 대전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02년 리쌍 1집 앨범 'Rush' 객원보컬

학력

충남대학교 해양학과 (중퇴)

소속

mystic-story

배우자

조정치 (2013년-현재)

자녀

딸 조은(2017년 2월 28일생)

아들 조성우(2019년 12월 13일생)

종교

무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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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인은 2013년 3월 당시 남자친구였던 조정치와 리얼 커플로 우리 결혼 했어요에 출연했고 11월 내 혼인 신고를 통해 진짜 부부가 될것을 밝혔는데요. 그리고 결국 11월 29일 혼인 신고를 완료하면서 부부가 되었네요.

 

한편, 작사가 김이나가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해 눈길을 모았는데요. 그녀는 한 복면가수의 전화 연결 힌트 제공자로 등장하는데, 복면가수에 대해 “충분히 가왕까지 가능하신 분이고, 장기가왕도 가능할 것이다!”라며 복면가왕의 가창력을 보증해주기도 했는데요. 과연 작사가 김이나와 특급 친분이 있는 복면가수의 정체는 누구이며, 그녀가 극찬한 복면가수의 실력은 어느 정도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네요

상황을 본 김구라는 "오늘이 바로 그날이냐!"며 소리 지르고, 다른 판정단들 또한 입을 틀어막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는 후문. 과연 '복면가왕' 6년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될 놀라운 기록의 정체는 무엇이고, 또 그 기록을 가져가게 될 복면가수의 정체는 누구일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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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복면가왕'의 역사를 뒤집을 기록이 나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