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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드라마 다리 나이발 실물 인스타그램 본명 프로필 학력

40대청년 2021. 8. 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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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엄현경은 1986년 11월 4일 생이다. 나이는 34세이며 대전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엄현경의 본관은 영월엄씨이다. 엄현경의 키는 167cm이다. 몸무게는 47kg, 혈액형은 O형이다. 학력은 논산중앙초등학교 논산여자중학교 논산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대학교는 건국대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했다. 엄현경의 인스타그램은 https://www.instagram.com/ringirin/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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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오빠 그리고 언니가 있다고 한다. 엄현경은 무종교인이다. 엄현경은 1994년 kbs2 월화드라마 한명회를 통해 데뷔했다. 엄현경의 소속사는 AL 엔터테인먼트이다.

이에 본래 자신은 집 안에서 혼자 가만히 있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인데 다양한 사람들과 자주 접하게 되는 연예계 생활이 어렵게 느껴지게 돼 휴식기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2년 정도 자의로 휴식을 가진 후 다시 복귀를 결심하면서 여럿 오디션에 지원하지만 합격을 못해서 공백이 생각보다 길어졌음을 밝혔다.

엄현경은 일반인과의 교제 경험밖에 없으나 전혜진과 이천희의 결혼을 보며 연예인과의 교제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어릴적부터 결혼을 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아쉬웠다고한다.

최근 엄현경은 두번째 남편 드라마에 출연했다. 엄현경은 극중 잔인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되는 싱글맘 ‘봉선화’ 역을 맡았다. 이에 엄현경은 “봉선화는 당하고만 있지 않는 시원한 사이다 캐릭터”라며 고구마 없는 통쾌한 반격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이어 “극중 살인누명까지 쓰지만 좌절하지 않고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는 봉선화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 봉선화와 함께 일상의 고난을 이겨 나가시면 좋겠다”고 전한 후 “뜨거운 여름 밤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시켜 드리겠다”고 당차게 말해 엄현경이 펼칠 맹활약에 기대를 높였다.

배우 엄현경이 압도적인 각선미를 자랑했다. 엄현경은 17일 자신의 SNS에 "저녁 뭐먹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엄현경은 편안한 상의와 데님 반바지를 입고 압도적인 각선미를 자랑했다. 엄현경의 놀라운 비율은 보는 사람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엄현경은 그동안 드라마 ‘굿 닥터’, ‘최고의 결혼’, ‘숨바꼭질’, ‘청일전자 미쓰리’, ‘비밀의 남자’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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